지난번에도 올렸던 양진이 ^^
난 야들을보면 기분이 묘하다.
어디론가 갑자기 살아지고 잠시후 다시 나타나는 녀석들
참~!! 신기하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왔는지
암수 함께 다니면서 진사님들을 즐겁게 하는 녀석들
숫컷의 목둘레의 깃털은 너무 멋지다.
무사의 갑옷저럼 보이면서 귀족의 목걸이처럼도 보인다.
올겨울 인석들과 추운겨울을 따슷하게 보낸 마음 자연에게 돌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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