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좋아 시작했던 어느날
찍다보니 움직이고 살아있는 피사체를 찍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니 새사진에 흠뻑 빠지고
자연의 흐름 변하는 것을 조금 알수가있는것같다.
아직 미숙한 사진이지만
사진을찍고 가끔은 자뻑을 하기도한다.
바쁜 생활에 취미는 그렇게 시작을하지만
그 속에서도 고민은 계속된다.
새를 보면 나만 찍을것이냐 아니면 잘아는 지인님에게
알릴것이냐 상당한 고민거리입니다.
그렇게 가다보면 끝이 없다.
혼자만의 사진생활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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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는 사진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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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경기도 안산 수암봉에서 도시외각도로를 담아서
우리나라 지도를 표현한겁니다, ^^
아름다운 강산 세계속의 경기도가 되길 희망하면서...
올해 경기도에서 생태 공모전을 했습니다.
지인님의 권유로 한장 올려 보았는데 예상밖의 결과를 보았습니다.
경기도에서 생태 공모전은 사진의 일부가 아니라는것
경기도 아니면 전국을통해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차원에서 시작을 합니다.
여기에 종사하시는 님들게
많은 발전바라면서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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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움이 된다면 언제나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를 클릭하세요 ^^
http://www.ngpa.co.kr/kyunggi_2013_priz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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