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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님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나루엔 뱃사공 분명 그의 노래는
지금은 어디갔소 물새만 우는구나
^^노래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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