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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마지막 포스팅 ^^
에공~~~한살 또 먹겠넹~~~
이런건 안먹어도 배부르는디...
제야의 종소리는 서너시간 지나가면 인정 사정없이
두들겨 맞는 종각의 타종소리가
들려 오겠지
이유야 어찌되었던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만간다.
세월은 한번가면 또다시 볼수가 없지만
새해의 여명은 나에게 희망을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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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구름처럼 추억의 포스팅으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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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사랑 합니다.
내일은 말 잡으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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