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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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해를 잘 다스리면 좋은것을 또 하나 배웠다.

자초지종을 모르고 무작정 덤벼봐야 손해가 온다.

오해에서 생긴일이다.

서로의 오해가 성질만 더러워질뿐 나에겐 남는것이없다.

상대가 어떻게 했던 그 실마리를 내가 먼저 풀었어야 하는데

도통 그 실마리의 매듭이 풀어지질않는다.

그것이 나의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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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나의 경솔함이 상대에게 상처만 줄뿐 그렇게 해서 득이될까?

지나고 나면 후회만 될뿐 건강에도 해롭다.

나로인해 상처를받은 그분께 미안함을 보낸다.

이미 엎어진 물이지만 다시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호심탄하게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고 쪽지를 주고 받음이

그동안 쌓였던 앙금을 한꺼번에 날려 버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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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서로가 화해를하니 그분의 순수함에 나는 더욱 당황했다.

정말 미안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급한성질 버리고 잠시의 시간을

생각하며

내 생각대로의 마음을 버려야 한다는걸 이제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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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는 잠시의 생각이 필요하다.

이해는 가급적이면 빨리 소통을 해야한다.

화해는 정을주고 아름다움이 내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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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해를 잘 다스리면 복이온다는걸 이제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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