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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늘 담고싶었던 사진
자연 그데로 담는다는건 시간과의 싸움이다.
어쩌다 한마리 걸려들면 그 기쁨이야 말할수가없이
나만의 희열을 느낀다.
고기야 잡으려면 낚시로 잡아도 되지만
그건 손맛의 느낌뿐 그리 권장할 일은 아니다.
잉어가 솟구쳐 오르면 너무나 아름답다.
산란을 앞둔 암컷의 잉어
넘흐~~~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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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 스포츠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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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순아 내랑 뽀뽀라도 할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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