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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 숨막히는 위장막
왕숙천의 표현할수 없는 냄새에도 불구하고
새들과 고기의 살벌한 먹이 사냥터는
뜨거운 여름을 식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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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간을 그리 무서워 하지않고
가까이 아주 가까이 해주며
모든 표정으로 진사님들
즐겁게 하는
녀석들 너무나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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