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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익어가는 만추의 계절엔 허전함과 쓸쓸함이.....
왜 그럴까 ?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 탓일까
남자의 계절은 그렇게 그렇게 또 왔다.
높고 파란하늘을 보며 노랑 턱시도를 걸치고 녀석들과
탱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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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딱새가 유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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