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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흔하게 볼수있지만
가까이 볼수있는곳은 몇군데 밖에없다.
가깝게 온다 해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사진이 달라 진다.
그 모습을 담기위해 진사님들은 탄성과 아쉬움이 교차가 된다.
아마도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
오늘은 여백이 있는 사진만 골라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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