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고마리꽃 올 여름 마지막 휴가와 조상님들 금초를 하고왔습니다 ^^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하지만 한낮의 온도는 무척 따가와요 8월도 내일 하루만 지나가면 9월이 되는군요 참 ! 세월한번 빠릅니다. . . . . 수줍은 여인의 입술처럼 루즈를 살짝바르고 예쁜 모습을 하고있는 고마리의 서식지는 작은 도랑에서 살고.. 꽃접사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