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배진박새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가는지 홀연히 왔다가 어디론가 훌쩍 떠난 이름 모를새 많이 본 새도같기도하구 ㅎ~~ 아마도 더위를 못참아 수도까지 날아와 시원한 목욕을하고있다. 잠시 한눈을 팔게하던녀석은 이내 모습을 감추고말았다. 스냅 사진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