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근접으로 찍어본 말똥가리 가끔 멍청한 새들이 진사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채광막 위에서 아래있는 먹잇감을 노려보지만 긴발톱이 걸리는 채광막이 무척 불편한 모양이다.ㅎ~~ 이리저리 먹잇감을 보고있지만 그림의 떡이다. ㅎㅎ 한참을 노려보고있다가 이내 전봇대위로 날아간 말똥가리를 보니 우스꽝스.. 사진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