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치마를 연상케하는 노루귀꽃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뭐 그런 노래와 함께 봄날을 보내기로 하죠? ㅎㅎ 노랫말처럼 바람이 무척 불었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뽀송뽀송한 노루귀의 솜털을 담는데는 한계가있더군요 ^^ 이렇게 봄은 오는데요 ^^ 노래가사는 봄날이 간대요 ㅋㅋㅋ 야들야들한 노루귀의 꽃이 햇빛을받아 이렇.. 사진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