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그리고 빗속의 야화 백년만의 가뭄은 멀리가고 달콤한 빗줄기에 꽃들은 미소를 머금고 갈라진 메마른 대지도 갈증 해소를 했다. . . 요즘 지방 출장 관계로 일일이 인사도 못드려 지송합니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블로그 활동을 할예정입니다 ^^ 늘~~감사하신 블친님들 봉 마이드셔요~~ 꽃접사 2012.06.30
비오는날 찍은 연꽃. 비를 흠뻑 맞고있는 연 .... 금방 샤워를하고 나온 예쁜 연 촉촉히 젖은 모습이 예쁘기도 합니다. ^^ . . 또 태풍이 오고있죠? 이웃님들 비피해가 없으시길 빕니다. 꽃접사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