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바다... 저의 아버님은 오래전에 돌아가셨지만 간혹 황혼의 저녁에 이런 모습을보면 문득 아버님 생각이난다. 자식들을 위해 갖은고생 마다않고 한푼이라도 벌기위해 고생만 하시다 가셨다. 세상이 변해도 마음은 늘~~어린 자식이다. 사진 20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