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버지의 바다...

e-dam 2011. 9. 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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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아버님은 오래전에 돌아가셨지만

간혹 황혼의 저녁에 이런 모습을보면 문득 아버님 생각이난다.

자식들을 위해 갖은고생 마다않고 한푼이라도 벌기위해 고생만 하시다 가셨다.

세상이 변해도 마음은 늘~~어린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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