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님은 오래전에 돌아가셨지만
간혹 황혼의 저녁에 이런 모습을보면 문득 아버님 생각이난다.
자식들을 위해 갖은고생 마다않고 한푼이라도 벌기위해 고생만 하시다 가셨다.
세상이 변해도 마음은 늘~~어린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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