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 과일이나 곡식 농민들에게는 귀찮은 존재다.
살충제를 써도 제거가 잘 않된다.
이넘들도 종족 번식을 하기위해 무던히도 애를쓴다.
무당벌래가 무척좋아하는 진딧물을 보고있으면
재미있는 장면을 볼수있다.
무당벌래가 진딧물을 잡아먹으면
곧바로 개미가 달려든다.
오후 접어들면 새끼를 낳기시작하는데
무려 20~30 마리까지 새끼를 낳는다.
지난초가을 구리 시민공원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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