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mm렌즈 후덜덜이다.
꿈의 렌즈라고해도 될런지
뽐뿌가 밀려온다.
살까?말까?
그런데 엔화가 무지하게올라서
감히 엄두도 못내고....
좋기는한데 영 무거워서리 포기상태하고
걍 시그마50/500mm로 만족을 하자 ^^
시그마 12/24mm렌즈 쓸만하다
많이 어두운 렌즈이지만
그런대로 맘에 든다.
노이즈가 자글자글 하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생긴다.
렌즈를 사고오면서 청계천을 시험샷 해보았는데 내공이 없는 관계로
한장으로 철푸덕 ^^
요거이 달과 손의 신공 두장으로 합성을 해보았다.
50/500mm로 담은두장
어두운 렌즈이지만 내공을 쌓아두면 훌륭한 렌즈로 본다.
ㅎㅎ 그동안 토끼가 전세로 살았는데
좋은집으로 이사를 ㅋㅋ
그래서 곤줄박이가 이사를 왔대요 ㅎㅎ
믿거나 말거나 ㅋㅋ
여름의 잔상
50/500mm로 담아보니
마음에드는 렌즈는 틀림없는데....
연습을 많이해서 고수님들 따라가야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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