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그리던 봉황새 (삼광조)

새사진을 찍으면서 늘~~ 꿈에서 만날수있을까?
그리던 봉황새를 담앗습니다.
너무나 황홀한 시간들
네마리 새끼와 어미 건강하게 잘 커서 이소를했습니다.

 

 

 

 

잘 아는 지인님의 소개로 깊은 산에서 만나보니 너무나도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왓습니다.
그냥 바라볼뿐 정작 사진 담는 시간을 잠시 잊었네요
제주도에서는 자주볼수있다더군요
그런데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그다지 흔하게 볼수가 없답니다.
딱 두장의 사진 올려봅니다.

 

제사진을 뵌 님들은 커다란 행운이 올겁니다 ㅎㅎ
님들 고운 휴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