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올렸지만 오늘은 아주 가까이 찍은 사진들로
올려봅니다.
부리의 색이 당근을 입에 문듯 색감이 여느 새들과 다르죠?
벌써 알을낳고 예쁜 새끼들과 바닷가에서 노는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자기들의 아가들이 있다고 가까이 오지 말라고 경계가 심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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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는것같습니다.
이웃님들 고운날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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