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의 쓸쓸한 바닷가 밀물과 썰물이 교차되는 모래사장의
가지런한 굴곡이 또 다시 만조를 기다리고...
깊어가는 밤하늘 별빛따라 흘러가볼까?
장노출의 시간속에 흥얼거려본 별이 빛나는 노래따라
오늘도 시간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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