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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니 40여일이 한숨에 넘고 말았습니다.
너무바빠 이제서 인사를 드립니다.
가을은 깊어만가고 밤이면 서늘한 느낌의 체감온도는
두꺼운 옷을 입게합니다.
태안의 학암포 바닷바람은 무척 차갑습니다.
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
갯바람과 함께 해국의 향기를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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