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대리모 붉은머리오목눈이새의 뻐꾸기육추. 어느날 지인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붉은머리오목눈이새가 뻐꾸기 새끼 육추를하고 있다고 그동안 바라던 뻐꾸기 육추를 볼수있다는 기대감으로 달려갔다. 날도 흐리고 오락가락하는 비는 또다시 내리길 반복이다. . . 어두운 숲속은 카메라의 셧터 속도가 무척이나 느리다. iso를 3000이.. 스냅 사진 2013.07.22
새사진을 HD 고화질 처럼 담을수가 있을까? 요즘 TV에 나오는것처럼 고화질 시대인데요 ^^ 그렇게 고화질로 담는다는것은 정말 힘든일이겠죠? 최신형 고급카메라로 담으니 어림도 없겠지요 하지만 50%로 정도로 찍으면 된다고 봅니다 ㅎㅎ 그런데 50%로 커녕 20%정도 될까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50%정도는 못돼도 40%까지는 목표로 합니다 ㅎ~~~ . . .... 사진 2011.08.17
이소가 임박한 붉은머리오목눈이 내 작은 행복 - 박상민내 곁에서 잠들은 그대를 보며 기도 드렸어그대의 꿈에 그대와 나 사랑이 있는 풍경만으로 가득하기를내 아침을 깨우는 날 위해 그대 준비한 향긋한 커피와싱그런 목소리 풀잎같은 향기 입맞춤 얼마나 좋을까이대로만 그대와 나 함께 할 수 있길 바래내 작은 행복은 그대 뿐이니.. 사진 2011.07.23
장대 빗속의 청호반새의 육추 기나긴 장마속의 청호반새는 자기의 새끼들을 위해 장대 빗속에서도 먹이사냥을 합니다. 한참을 보노라면 처절한 삶을 보는느낌이 들더군요. 한없이 내리던 비는 모습을 감추고 일요일 아침은 반가운 햇살이 그들을 반기고있겠죠? 굴속의 청호반새의 아기새들은 젖은 솜털을 말리고 또다른 세상을 .. 사진 2011.07.17
붉은부리를 자랑하는 호반새와 청호반새 호반새.. 색감이 붉은색을하고있는 호반새 입니다. 불새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ㅎㅎ 청호반새.. 몸색이 청색 부리모양은 호반새와 비슷합니다. 요즘 육추기간입니다. 사진 2011.07.07
깜찍한 흰눈썹황금새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흰눈썹황금새를 올려 봅니다. 각종의 새들이 무척 많은데 흰눈썹황금새의 아름다움을 보겠습니다. 요즘은 아가새들의 먹잇감을 물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지요 ^^ 아래 사진은 부록 입니다 ㅎㅎ . . . 이웃님들 고운 하루 되셨죠? ^^ 사진 2011.06.07
힘겨운 오색딱따구리의 육추장면... 철없는 새가되어 - 최진희돌이켜 생각하면 야속한 사람 너무나 미운 사람하지만 그대와의 사랑은 후회하지 않아요이제는 희미한 한 조각 추억의 구름이 되어한 줄기 바람이 되어 내 가슴에 찾아오면망설이며 살며시 눈을 감고한 마리 철없는 새가 되어 날아가리라한 줄기 끝없는 빛이 되어 날아가리.. 사진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