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의 향기가 전하는 가을 . . . 지나고 보니 40여일이 한숨에 넘고 말았습니다. 너무바빠 이제서 인사를 드립니다. 가을은 깊어만가고 밤이면 서늘한 느낌의 체감온도는 두꺼운 옷을 입게합니다. 태안의 학암포 바닷바람은 무척 차갑습니다. 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 갯바람과 함께 해국의 향기를 올려 .. 스냅 사진 2013.10.17
변화 무쌍한 태안의 학암포 퇴근후 매일보는 태안의 저녁노을은 매일다른 모습입니다. 아직 제대로된 오메가는 못보았지만 여명이 나름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나름 오메가라고 벅벅 우겨보면서 올려봅니다 ㅎㅎ . . 요즘 스마트폰으로 포스팅을하니 속도가 무척 느립니다. 일일이 이웃님들께 인사를해야하는데 컴.. 풍경 2012.10.09
밤하늘의 멜로디 별하나.... 별둘..... 별셋..... .......... 밤하늘의 별을 헤아려보지만 어느별을 보다가 또다시 원위치 돌고도는 수레바퀴의 인생인가보다. 수많은 별처럼 생에있어 고마운 인연이있다. 그 고마운 빚을 갚기위해 오늘도 노력하고있다. 왜?? 별볼일 없는 인연이 안되길 위해 ^^ 풍경 201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