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접사

지난날의 꽃과나비

e-dam 2009. 12. 16. 16:39

 

어김없이 이시간이면 또 지나간 사진들 올려 봅니다.
자연은 늘 감동을 줍니다.
이렇게 생긴 녀석들만 보면 어느새 카메라를 드리댑니다 ㅎㅎ
제게는 늘 카메라가 있으니 안찍고는 못배긴다는 ㅎ~~


 

 

 

 

 

 

 

 

 

 

 

 

 

 

 

 

 

 

 


설명이 필요없을듯 합니다. 그냥 사진으로 보시면 감사해요
작은것 부터 커다란 새까지 자유롭게 담는 이담입니다 ㅎㅎ
오늘도 오후로 접어들어 세시반이 넘고있네요
기온이 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움추린 어깨를 활짝 펴고 양팔을 올리시면서 심호흡을 해보셔요
아마도 가슴이 시원합니다 ㅎ~~
님들 고운 저녁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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