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꽃범의꼬리에 박각시가 많이 날아드는데
땡 볓에 땀을 삘삘 흘리고 ㅋㅋ
저늠 따라댕기다 허기가 집니다 ㅎㅎ
박각시를 담을려면
너무 빨라서 담기가 쉽지않죠?
ㅎㅎ
자 ~~~ 이렇게 담아보셔요^^
박각시가 꽃 가까이오면 따라다니지 마시구요
싱싱한 꽃을 잘 보셨다가
그 꽃에 카메라를 겨누고있으면 쉽게 담을수가있습니다.
단 한장을 건지더라도 시간이 많이걸립니다.
기다림의 미학? ㅎㅎ
바로 이겁니다.
성질 많이 죽었습니다.ㅋㅋ
멍청한가요? 그 꽃까지 박각시가 언제올지 모르니까요 ^^
그래도 참고 기다리니 박각시는 옵니다 ㅋㅋ
새사진이나 움직이는 곤충사진을 찍을때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됩니다.
참!! 취미 하고는 괴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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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컴으로 씨름을 했더니 컴이 바이러스가 심해서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ㅎㅎ
아쉬운대로 노트북으로 하고있는데 너무느려 박각시 로 인사 드립니다.
아쉬운대로 노트북으로 하고있는데 너무느려 박각시 로 인사 드립니다.
어제밤에 담은 달입니다.
이제 추석도 한달정도 남았네요 ^^
이제 추석도 한달정도 남았네요 ^^
님들 풍성한 9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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