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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관곡지는 마음이 편한곳이다.
어느 누구나 한번쯤은 가본곳
이곳은 수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있다.
카메라를 드리대면 곳 작품 공장 ? ㅎ~~
연꽃은 이미 시들어 내년을 기약하고 이제는
밤의 수련과 빅토이라연꽃이 조금씩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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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시면서 관곡지 풍경과
쇠물닭 가족이 한가롭게 먹이 활동을 하는 장면을
보기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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